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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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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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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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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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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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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자님, 수고가 많으십니다.
저는 현재 경남 진주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며, 예전에 이곳의 토요심사를 통해 2단으로 승단되었습니다.
그런데 어느덧 3년여의 시간이 지나고, 3단을 준비 중인데 이곳 규칙이 바뀌었더군요.
이곳에 협회등록을 한 도장에서만 토요심사가 가능한 것으로 공지사항에 적혀있던데...
문제는 제가 다니는 도장은 믿는 분이 아니셔서, 말씀드리기도 뭐하고요...ㅠ.ㅠ
차라리 예전과 같이 그리스도인으로써 주일을 성수하겠다는 태권인들을 위한 초심을 유지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그래도 협회도 나름 사정이 있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여겨지니 어쩔 수 없겠죠.
그럼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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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3952 ,
추천 : 20 ,
작성일 : 2009-12-31 ,
IP : 125.184.114.1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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